이 interviewer가 이 글을 책으로 만든 건 아마도 촘스키와 생각이 같아서겠지?
일단 단순히 표면적으로 겉핥기를 해 보면, "지식인이여, 깨어나라"다.
하지만, 촘스키도 지적했다시피 현재의 대기업의 횡포는 어디까지인가?
대기업들은 젊은 지식인들을 돈으로 회유하고
거대 자본을 숭배하게 하며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물질만능의 낙원이라는 허상을 수시로 보여주며
생각이나 비난을 불가능하도록 고된 노역을 제시하고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자기 파괴적 생각만을 남기고 죄다 빼앗은 다음
저항과 투쟁을 잊은 장년의 그들을 거리로 내쫓고 있지는 않은지...
촘스키,
그대는 늙지도 말고
타협하지도 말며
영원한 지식인으로 남을 지어다.